나도 이런 내가 믿기지 않지만 일생 거의 최초 삶의 낙을 책에서 찾고 있다. 걷는 시간을 빼면 주 5일 약 4~50*2분을 버스와 지하철에서 보내며, 유일하게 몰입하고 즐거워하는 시간이 되었다. 무엇보다 일 틈틈이 읽을 책을 찾아보는 것은 큰 즐거움이다.
근데 내 주위사람들은 잘 아다시피 내가 엉덩이가 가볍고 뭐 하나 진득히 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읽으려 쌓아놓은 책을 다 끝마치기 전에 지금 이 취미가 바뀔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의 나라도 남기는 것이 이 블로그 존재의 이유니까!
가을밤이 되었다. 가을밤엔 역시 랑랑
'LIBRO' 카테고리의 다른 글
| #4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아툴 가완디) (1) | 2017.10.09 |
|---|---|
| #3 동물을 사랑하면 철학자가 된다 (이원영) (0) | 2017.09.10 |
| #2 월마트 이펙트 (찰스 피시먼) (0) | 2017.08.24 |
| #1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 (은유) (0) | 2017.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