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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io/2016

뭔가 많이 한 것 같은 하루

by 산차. 2016. 9. 6.

기상 13:00

씻고 나가서 페이스샵 립밤1+1을 사고 코카콜라 에코백 득템(개이득)
서브웨이 식사: 앞으로는 올리브도 할라피뇨도 빼고 먹겠습니다. 규민쌤께 문자. 약속 잡고 같이 갈 메이트도 구함. 학교로 감. 프린트함. 미쳤다고 특집기사를 뽑아서 엄청 길기만 함.. 포관에 가서 기사 몇 문단 읽다가 배가 고파서 밖으로 나감. 이씨씨 오른쪽으로 내려가려다 왼쪽으로 내려감. 어라 스푼걸즈를 만남. 아직도 하고 있다는게 용함ㅠ 밭에 같이 감. 어라 밭이 없어짐?​시설팀에 전화드림. 기숙사 신축으로 부지가 모자란다함. 일단 내려감. 배고파서 애들이랑 밥먹음. 전골떡볶이. 밥을 먹고 싶었는데 아이들이 즉석떡볶이를 선호함. 그러나 떡볶이는 늘 맛있음. 먹고 아이스크림 사 줌. 정작 나는 남김. 피스타치오 먹을걸.. 신촌으로 걸어내려감. 올리브영 세일 마지막 날! 살 생각은 절대 없었고(재정긴축) 몇개 발색해봄. 괜찮은 것 같았지만 집에 넘쳐나는 것이 립스틱이라 그냥 나옴. 집까지 걸어가는데 가는 길에 있던 연희동 올리브영에 다시 들어감. 다시 발색해봄. 맘에 들었음. 아 립스틱 박스 통채로 쏟음. 알바분이랑 같이 주웠음. 친절해서 눈물이 다 날뻔한 올리브영 연희동 알바생분 감사함댜.. 그러나 내가 사려던 립스틱은 품절. 내가 좋아하는 블랙핑크가 나온 퍼스트룩 한 권을 챙겨 나감. 버스를 타고 대림시장까지 감. 별로 발 들이고 싶은 동네는 아니었으나 오늘은 잃어버릴게 없으니까 감. 그 곳 올리브영엔 내가 찾는 색상이 있음! 꺄르르 생리대 대형과 라이너를 삼(1+1). 그리고 계산을 해서 기분 좋게 집에 옴. 샤이니 노래를 들으며 옴. 집에와서 거울을 보니 입술이 약간 살찐 거 같음. 부었나? 무튼 오늘은 한 게 많은 것 같아 뿌듯함. 내일 너무 최악이 아니었으면..


서브웨이는 매일매일 먹어도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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