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13:00
씻고 나가서 페이스샵 립밤1+1을 사고 코카콜라 에코백 득템(개이득)
서브웨이 식사: 앞으로는 올리브도 할라피뇨도 빼고 먹겠습니다. 규민쌤께 문자. 약속 잡고 같이 갈 메이트도 구함. 학교로 감. 프린트함. 미쳤다고 특집기사를 뽑아서 엄청 길기만 함.. 포관에 가서 기사 몇 문단 읽다가 배가 고파서 밖으로 나감. 이씨씨 오른쪽으로 내려가려다 왼쪽으로 내려감. 어라 스푼걸즈를 만남. 아직도 하고 있다는게 용함ㅠ 밭에 같이 감. 어라 밭이 없어짐? 시설팀에 전화드림. 기숙사 신축으로 부지가 모자란다함. 일단 내려감. 배고파서 애들이랑 밥먹음. 전골떡볶이. 밥을 먹고 싶었는데 아이들이 즉석떡볶이를 선호함. 그러나 떡볶이는 늘 맛있음. 먹고 아이스크림 사 줌. 정작 나는 남김. 피스타치오 먹을걸.. 신촌으로 걸어내려감. 올리브영 세일 마지막 날! 살 생각은 절대 없었고(재정긴축) 몇개 발색해봄. 괜찮은 것 같았지만 집에 넘쳐나는 것이 립스틱이라 그냥 나옴. 집까지 걸어가는데 가는 길에 있던 연희동 올리브영에 다시 들어감. 다시 발색해봄. 맘에 들었음. 아 립스틱 박스 통채로 쏟음. 알바분이랑 같이 주웠음. 친절해서 눈물이 다 날뻔한 올리브영 연희동 알바생분 감사함댜.. 그러나 내가 사려던 립스틱은 품절. 내가 좋아하는 블랙핑크가 나온 퍼스트룩 한 권을 챙겨 나감. 버스를 타고 대림시장까지 감. 별로 발 들이고 싶은 동네는 아니었으나 오늘은 잃어버릴게 없으니까 감. 그 곳 올리브영엔 내가 찾는 색상이 있음! 꺄르르 생리대 대형과 라이너를 삼(1+1). 그리고 계산을 해서 기분 좋게 집에 옴. 샤이니 노래를 들으며 옴. 집에와서 거울을 보니 입술이 약간 살찐 거 같음. 부었나? 무튼 오늘은 한 게 많은 것 같아 뿌듯함. 내일 너무 최악이 아니었으면..
서브웨이는 매일매일 먹어도 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