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조금 시렵다. 담요를 온전히 덮었는데 충분치않다. 어제는 재수 없던 날. 하반기를 위한 액땜이려니.
어제 재수없는 이야기를 구구절절 담으면 내 손가락까지 재수가 없어질 것 같다. 그저 황하람과 그 새벽에 2시간 가까이 전화를 했다는 게 우리가 얼마나 병신 같았는가 설명해준다. 그래서 우리는 헤쭈의 희망 하나를 잃었지만 그렇지만 다 병신 같으니까 서로 도닥여주기로 한다. 그나저나 황하람이 유럽에서 돌아오면 내 시차는 이제 누구와 함께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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