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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io/2016

훌쩍훌쩍

by 산차. 2016. 8. 2.

ㄱㅅㅎ교수님 글을 읽고 눈물이 계속 났다. 지금도 난다. 따뜻하고 책임감 넘치고 똑똑하신 교수님 덕분에 내 마지막 학기는 재미있고 뿌듯하였다. 아마 블로그를 뒤져보면 그의 수업이 이화에서의 (감히 말하자면) 최고의 수업이었다 말한 글이 있을테다. 그는 사기캐에 가까운 사람인데(한 가지만 빼고- 그러나 그 누구도 신경쓰지 않을) 글까지 잘 쓰니 사기캐 perfectly than perfectly​.

가끔씩 어떤 대상에 강한 애틋함을 느낀다. 지금이 그렇다. 이번 일로 확실해 진 것. ㅇㄷㅅ ㄱㅎ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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