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더 잘해줬을땐
왜 그렇게 호구 같았을까 후회하고
내가 덜 잘해줬을땐
왜 그렇게 못해줬을까 후회한다
에잇시펄 그냥 인연이 아니였던 것을.
생각을 그만하려고 집밖으로 나가면
깔깔거리고 잘 웃고 떠들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오면
그냥 구멍이 뻥 뚫린 것처럼 허전함이
밀려들어와서
잠도 못자고 뒤척거린다
내일은 공차를 마시며 사려고 적어뒀던 것들을 하나씩 사야지. 그리고 한강에 가서 친구들과 함께 치킨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겠지 닭죽에 계란에 치킨에 닭닭!! 백수는 안 좋다. 회사는 뭔가 내겐 필요악 같은 존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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