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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io/2017

주말 근무 이야기

by 산차. 2017. 9. 18.

가고 싶던 카페에 갔으나 예상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그러나 하늘은 청명하고 햇살은 따뜻하고 가을 바람은 시원하였다. 카페에서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는 무척이나 바라던 어른의 모습과 닮아 있어서 뿌듯하였다. 

참고로 이 날 03시 30분에 일을 마치고 부장님께-대리님cc- 메일을 보냈다고 한다. 뿌듯하였고 더 이상 그 어떤 생각이 가능한 뇌용량과 마음의 여유가 없었고 다행히 다음 날은 일요일이었기에 난 죽은 듯이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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