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던 카페에 갔으나 예상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그러나 하늘은 청명하고 햇살은 따뜻하고 가을 바람은 시원하였다. 카페에서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는 무척이나 바라던 어른의 모습과 닮아 있어서 뿌듯하였다.
참고로 이 날 03시 30분에 일을 마치고 부장님께-대리님cc- 메일을 보냈다고 한다. 뿌듯하였고 더 이상 그 어떤 생각이 가능한 뇌용량과 마음의 여유가 없었고 다행히 다음 날은 일요일이었기에 난 죽은 듯이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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